제시카 크리스탈 다정샷, 굴욕 없는 민낯 청순 미모 '여신 인증'

입력 2013-07-02 19:50
수정 2013-07-02 19:54
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와 그룹 에프엑스(f(x)) 멤버 크리스탈의 다정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제시카는 2일 자신의 웨이보에 '내 남동생과 함께 하하하(With my little brother hahah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친자매인 두 사람은 민낯임에도 굴욕 없는 도자기 피부와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앞머리를 잘라 보이쉬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크리스탈의 모습이 마치 제시카의 농담처럼 소년같은 느낌을 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제시카 크리스탈 이런 깨알같은 자매같으니라고" "제시카 크리스탈 훈훈하다 정말 예쁜 듯" "제시카 크리스탈 셀카 찍을 맛이 나겠다" "제시카 크리스탈 왜죠? 피부 부럽다" "제시카 크리스탈 정말 예뻐 눈물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제시카 웨이보)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