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과 꽃' 이정신, "이보영에 '살살해달라' 부탁" '폭소'

입력 2013-07-01 15:26
수정 2013-07-01 16:04
배우 이정신이 경쟁작에 출연 중인 배우 이보영에 대해 언급했다.



1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 주니퍼홀에서 열린 KBS2 드라마 '칼과 꽃'(권민수 극본, 김용수 박진석 연출) 제작 발표회에서 이정신은 경쟁작인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출연 중인 이보영에 대해 "가끔 연락하고 있다. 지나가다 우연히 뵌 적이 있는데 '살살해달라'고 말씀 드렸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보영과 이정신은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 함께 출연했으며, 이정신은 극 중에서 이보영을 짝사랑한 바 있다.

한편 '칼과 꽃'은 고구려 영류왕의 딸 무영(김옥빈)이 아버지를 죽인 연개소문의 서자 연충(엄태웅)과 사랑에 빠진 뒤 복수와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내용을 줄거리로 하는 무협 첩보 멜로 드라마. '천명' 후속으로 오는 3일 첫 방송된다.(사진=KBS)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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