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환자복 차림에도 생기 발랄 매력 '물씬'

입력 2013-07-01 15:45
카라 강지영이 환자복을 입고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강지영은 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촬영장에 와주신 팬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하하. 더운 날씨에도 와 주셔서 저 대신 스태프분들 챙겨주시고. 역시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환자복 차림으로 입술을 내밀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환자 분장에도 청순발랄한 매력이 돋보여 눈길을 끈다.

강지영이 속한 카라는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김규태 감독과 올 가을 완성될 5부작 드라마 '시크릿 러브'를 촬영 중이다. (사진=강지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