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블롭점프 몸개그, 멤버들 "역대 최고" '웃음만발'

입력 2013-06-30 19:21
수정 2013-06-30 19:44
배우 정우성이 블롭점프 몸개그로 웃음을 줬다.



3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정우성은 블롭점프에 도전했다.

이날 정우성은 데굴데굴 굴러 물에 빠지는 굴욕을 당했고 하하는 "정말 볼품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런닝맨' 멤버들 또한 웃음을 참지 못했고 한효주는 "영화에선 절대 저런 이미지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광수 역시 물에서 나온 정우성을 보고 "바지를 안 입고 있는 줄 알고 깜짝 놀랐다"라고 말했고 하하는 "이제와서 멋있는 척 하지 말라"라고 전했다.

이에 정우성은 "이게 예능이다"라며 "아니 저기 구멍이 있다. 구멍이 있으면 있다고 말을 해줘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를 보고 있던 유재석은 "역대 남자배우 게스트중 몸개그 최고다"라며 정우성의 몸개그를 인정했다. 또한 정우성은 두 번째 도전에서도 구멍에 빠져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우성 블롭점프 몸개그 대박이다" "정우성 블롭점프 몸개그 정말 미치는 줄 알았다" "정우성 블롭점프 몸개그 예능에 왜 이제 나왔지?" "정우성 블롭점프 몸개그 정말 최고였다" "정우성 블롭점프 몸개그 인정 인정 정말 대박이었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런닝맨'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