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 (재)한국의학연구소가 한국경제TV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하는 오송신약대상시상식에서 '고객만족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 3해째를 맞이하는 이번 포럼은 한국경제TV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입니다.
KMI는 국내 의약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지난 7년간 약 6천800여 명의 중증질환자(암환자)를 조기 발견해 그들에게 건강행복을 되찾아 줬으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의학부문 연구목적사업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해 그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규장 KMI 이사장은 "KMI 한국의학연구소를 찾는 고객들의 내제된 니즈(needs)까지도 충족시키는 '고객감동'을 구현했다"며 "사회공헌활동과 연구비지원사업 등 사회적 책임까지도 충실히 실천해 고객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쌓아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