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기조에 따라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수익형부동산으로 쏠리고 있다. 4.1대책 효과와 금리인하 발표의 호재가 위축됐던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이미 공급과잉으로 인한 공실우려가 지적됐던 오피스텔 및 도시형생활주택 등의 수익형부동산들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특히 수익형이 담보되는 배후수요가 풍부한 역세권 입지인지, 분양가는 저렴한지, 주변 생활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지 등을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지하철 2?3호선의 환승역인 교대역과 3호선 남부터미널역이 인접한 ‘서초 리슈빌S 더퍼스트’가 서울지역 알짜 오피스텔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역세권 입지로서 일대의 직장인임대수요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계약 시 10%만 내고 2년 뒤 준공시점에서 잔금(30%)을 지불하는 중도금 60% 무이자 방식이어서 수요자입장에서는 초기 10%만 납입하면 준공까지는 실제 투입자금이 없다는 특징이 부각된 것이다.
부동산 관계자들에 따르면 서초 리슈빌S 더퍼스트는 강남권에서 1억4,000만원대로 분양 받을 수 있는 보기 드문 오피스텔로서 일일 유동인구 10만의 터미널 역세권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이 기대되고 있다.
주변 생활여건도 탁월하다. 인근에는 우면산, 서리풀공원, 역삼공원의 녹지공간은 물론 킴스클럽, 이마트, 롯데백화점, 국제전자센터 등의 대형쇼핑시설과 예술의전당, 서울교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병원 등의 생활문화인프라 시설이 인접해 있다.
서초 리슈빌S 더퍼스트 는 지상 2층~20층까지 1개 동의 규모로 전용면적 19.6~20.8㎡ 총 315실로 구성된다. 지상 1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서며, 지하 1층~4층까지 총 171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도 마련했다.
견본주택은 교대역 10번 출구 앞 도보 약 1분 거리에 있다.
분양문의: 02-592-5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