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이젠벅(대표 김형섭)이 땀과 습기로 인해 옷에서 꿉꿉한 냄새가 나기 쉬운 마른 장마철, 뛰어난 소취 기능으로 산뜻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베이직 폴로 셔츠 2종'을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이젠벅의 '베이직 폴로 셔츠 2종'은 악취 제거와 흡습·속건 기능이 우수한 소재로, 무덥고 습한 여름철 내내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 고급스러운 컬러감과 디자인의 '볼 폴로 셔츠'와 '도메인 폴로 셔츠'로 구성돼 아웃도어·레저 활동 시에는 물론, 산뜻한 캐주얼과 비즈니스룩 연출에도 제격.
'볼 폴로 셔츠'는 대나무에서 추출한 천연 소재를 사용해 땀 냄새 제거와 습기 조절 능력이 뛰어난 제품 입니다. 특히, 항균, 항취 기능으로 위생적일 뿐 아니라, 뛰어난 통기성과 흡수성으로 시원하고 깔끔한 착용감을 유지시켜 줍니다. 디테일을 최소화한 심플한 디자인에 세련된 블랙, 블루, 오렌지, 퍼플 총 4가지 컬러.
'도메인 폴로 셔츠'는 열이 많이 나는 목 안쪽 부분에 데오드란트 테이프를 부착해 소취 기능을 강화한 제품.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말려주는 흡한속건 소재로 한여름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자외선(UV) 차단 기능을 더해 햇빛에 피부가 상하지 않도록 보호해 줍니다. 비대칭 절개 라인과 배색 컬러가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개성 있는 캐주얼 패션에 매치하기 좋습니다. 블루, 네이비 2가지 컬러.
윤희수 이젠벅 마케팅팀장은 "최근, 무덥고 습한 마른 장마가 계속되면서 꿉꿉한 냄새를 덜어주는 소취 기능이 강화된 의류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 며 "특히, 심플한 디자인의 기능성 폴로 셔츠 제품은 직장인들이 비즈니스룩에도 센스 있게 매치할 수 있어 간편한 쿨 비즈룩 아이템으로 인기를 더해 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