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부산에 위치한 금융서비스 공간인 '현대카드 부산 파이낸스숍'을 '현대카드 Music'을 콘셉트로 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지난 2006년 첫 선을 보인 현대카드 파이낸스숍은 금융서비스와 다양한 브랜드 경험 기회를 제공해 고객들의 호응을 얻어왔습니다.
이번 새 단장을 통해 부산 파이낸스숍에서는 현장에 비치된 '뮤직카드'를 통해 현대카드 Music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현대카드는 매달 이 공간에서 인디뮤지션의 공연을 정기적으로 가질 계획입니다.
오는 7월 5일 오후 8시에는 밴드 '델리스파이스'와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의 축하공연이 열립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부산 시민들에게 금융서비스와 함께 새로운 음악적 감동을 선물하는 특별한 복합 문화금융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