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원, 20대 쭉쭉뻗은 발레리나 몸매 '놀라워'

입력 2013-06-26 15:09
도지원의 20대 몸매비결이 공개됐다.



도지원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지난 6월 25일 오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도지원 배우의 일상! 이렇게 꾸준히 스트레칭을 하셔서 몸매가 좋으신가 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지원은 몸매가 드러나는 검은 타이츠를 입고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그는 전직 발레리나인 만큼 여유롭게 두 다리를 쭉 뻗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도지원은 KBS2 일일시트콤 '일말의 순정'에서 생계유지를 위해 억척스러운 아줌마의 표본이 된 강수지로 열연 중이다. (사진 = 나무엑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