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필립 공식사과 "'현장21' 안봤다" 누리꾼 "이러면 끝?"

입력 2013-06-26 10:30
수정 2013-06-26 10:31
배우 최필립이 SBS '기자가 만나는 세상 현장21'(이하 '현장21')에 대한 비난 글을 올린 것에 대해 공식사과 했다.



앞서 최필립은 자신의 트위터에 ''현장21'이 뭐지?? XX집단인가? 이런 사생활을 캐서 어쩌자는 거지? 미친새X 네들은 그렇게 깨끗하나? 참나'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25일 방송된 '현장21'에서 안마시술소를 방문하는 연예병사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한 것에 대한 비난이었던 것. 현재 국방부는 지목된 상추와 세븐에 대해 조사 중이다.



이 글이 논란이 되자 최필립은 자신이 올린 글을 삭제했다. 하지만 이미 그 글은 RT(ReTweet, 전달)돼 널리 퍼진 것. 결국 최필립은 26일 '방송 시청을 하지 않은 상황에서 경솔하게 글을 올렸습니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고 공식사과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필립 '현장21' 공식사과 안봤으면 처음부터 말을 하질 말던가" "최필립 '현장21' 공식사과 이렇게 사과만 하면 끝인가?" "최필립 '현장21' 공식사과 모르면 가만히 있던가" "최필립 '현장21' 공식사과 몰랐다고 하면 끝?"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최필립 트위터)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