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더걸스 멤버 선예가 남편과 찍은 셀카(셀프 카메라)를 공개했다.
선예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기분좋게 셀카 한 장~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예는 남편 제임스 박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활짝 미소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선예는 현역 아이돌 최초로 1월 26일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으며, 현재 임신 5개월 차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선예 남편 셀카 행복해 보인다" "선예 남편 셀카 두 사람 행복하게 잘 살길" "선예 남편 셀카 두 사람 잘어울린다" "선예 남편 셀카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선예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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