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이킴이 라디오에서 첫 전곡 라이브를 선보인다.
25일 방송될 MBC 라디오 FM4U '로이킴 정준영의 친한친구'에서는 디제이 로이킴이 첫 번째 정규음반 '러브 러브 러브(Love Love Love)' 발매를 기념해 첫 전곡 라이브를 들려준다.
이날 로이킴은 '화요스페셜- 로이킴의 라이브 라이브 라이브(Live Live Live)'코너를 통해 타이틀곡 '러브 러브 러브(Love Love Love)'를 포함, 전곡을 어쿠스틱 라이브로 들려줄 예정이며, 녹음 에피소드와 작업 과정도 공개한다.
또한 이날 게스트로는 로이킴의 음반 프로듀서를 맡은 원모어찬스 정지찬과 이대화 음악평론가가 출연해 앨범 제작에 대한 뒷이야기를 상세하게 밝힌다.
한편, 로이킴의 첫 정규음반 전곡 라이브는 25일 오후 8시에 방송되며, 방송 후 MB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영상으로도 서비스될 예정.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로이킴 라디오 전곡 라이브라니 대박" "로이킴 라디오 정지찬에 이대화 평론가까지 이건 꼭 들어야돼" "로이킴 라디오 전곡 라이브 정말 기대된다" "로이킴 라디오 전곡 어쿠스틱 라이브라니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포츈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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