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진 '안녕 내사랑' 폭풍고음에 박남정 "내가 부끄러울 정도"

입력 2013-06-22 19:47
그룹 플라워가 폭풍 고음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플러워는 22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 가수 박남정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플러워 멤버 고유진은 박남정의 '안녕 내사랑'을 차분하게 시작해 폭풍 고음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관객의 눈길을 끌었다.

플러워의 무대를 본 박남정은 "고유진 씨가 내가 부끄러울 정도로 훌륭하게 노래를 잘 해줬다"라며 "메탈적인 느낌으로 들으니 훌륭하게 들렸다. 정말 좋았다"라고 극찬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고유진 '안녕 내사랑' 명불허전 플라워" "고유진 '안녕 내사랑' 정말 대박" "고유진 '안녕 내사랑' 폭풍 고음 어떻게 저래?" "고유진 '안녕 내사랑' 다시 들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불후'에서는 바다 팀 홍경민 틴탑&백퍼센트 핫젝갓알지(문희준 토니안 은지원 데니안 천명훈) 등이 무대를 빛냈다.(사진=KBS2 '불후'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kelly@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