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6인체제, 나나 리지 공백에도 "완벽 섹시"

입력 2013-06-22 17:24
수정 2013-06-22 17:24
그룹 애프터스쿨이 6인체제로 폴댄스를 췄다.



애프터스쿨은 22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첫사랑'으로 매혹의 무대를 꾸몄다.

이날 애프터스쿨은 짧은 탑과 하얀색 핫팬츠로 각선미를 뽐내며 폴댄스를 보였다. 특히 고난이도 안무에도 완벽한 라이브 실력을 보여 이목을 끌었다.

애프터스쿨의 '첫사랑'은 가슴 시린 첫사랑에 대한 애절함을 표현한 곡으로, 펑키하고 그루브한 사운드에 애프터스쿨의 감성적이고 아련한 보이스 컬러를 입힌 곡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애프터스쿨 6일체제에도 완벽해" "애프터스쿨 6일체제 폴댄스 대박" "애프터스쿨 6일체제 라이브 실력 좋다" "애프터스쿨 6일체제 그래도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은 씨스타 엠블랙 애프터스쿨 EXO(엑소) 달샤벳 아이비 레인보우 넬 헨리 나인뮤지스 방탄소년단 백아연 레드애플 등이 출연했다.(사진=MBC '음악중심'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kelly@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