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아빠 어디가' 내레이션 소감, "뭔가 힐링되는 느낌"

입력 2013-06-20 17:48
가수 이적이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의 내레이션 소감을 전했다.



이적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 이틀 내내 Mnet '방송의 적' 촬영을 독하게 하고, 오늘은 '아빠 어디가' 내레이션을 착하게 하고 가는 길. 뭔가 힐링되는 느낌. 이러다 다중이로 분열될 듯. (이제 며칠간 음악에만 풍덩!)'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이적이 '아빠 어디가' 내레이션을 마친 후 소감을 밝힌 것. 이적은 그동안 따뜻하면서도 차분한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적 '아빠 어디가' 내레이션 정말 좋다" "이적 '아빠 어디가' 내레이션 소감 우리도 그래요" "이적 '아빠 어디가' 내레이션 하면서 힐링 받는구나 우리도 제대로 힐링중" "이적 '아빠 어디가' 내레이션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이적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