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슬옹 김유빈 다정하게 찰칵! '깜찍 러블리'

입력 2013-06-20 14:43
그룹 2AM 멤버 임슬옹이 배우 김유빈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임슬옹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쁜 우리 랑이 굿나잇'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는 KBS2 드라마 '천명 :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에 이호 역으로 출연 중인 임슬옹과 최랑역으로 출연 중인 김유빈이 함께 찍은 것.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촬영 의상을 입고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활짝 미소 지은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임슬옹 김유빈 다정한 두 사람 귀엽다" "임슬옹 김유빈 훈훈해" "임슬옹 김유빈 진짜 사랑스러워" 임슬옹 김유빈 딸바보 예약이네" "임슬옹 김유빈 정말 귀엽다 아이공"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임슬옹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