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가연(대표이사 김영주)은 한여름 밤의 낭만 가득한 요트 미팅파티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7월 20일, 서울 마리나 클럽&요트에서는 현대자동차 남성 임직원 및 가연 여성회원들이 모여 한강의 야경을 따라 흐르는 로맨틱 요트 미팅파티를 갖는다.
아름다운 인연을 꿈꾸는 남녀들은 여름 밤에 어울리는 블루 컬러로 드레스 코드를 맞추고 요트 위에서 칵테일을 즐기며 즐거운 만남을 만끽하게 된다. 이 날의 베스트 드레서에게는 가연에서 준비한 패션 소품도 선물로 증정될 예정이다.
한편 6월 22일, 63시티에서는 가연 남성회원과 여성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흥이 가득한 밤, ‘Love in 공감시티’ 미팅파티가 펼쳐진다. 복고풍으로 꾸며지는 이 날의 미팅파티는 90년대에 유행했던 음악과 함께 참가자들의 댄스 파티가 펼쳐진다. 추억 속 노래를 맞추는 게임과 테크노 댄스 배틀 등 흥미진진한 프로그램들로 가연 회원들에게 더욱 신나는 여름 밤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