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예림, 박지윤과는 또다른 '산뜻'매력 발산

입력 2013-06-18 14:39


그룹 투개월의 김예림이 18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IFC몰 내 엠펍에서 첫 미니앨범 '어 보이스(A Voic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있다.

사회는 김예림과 같은 소속사인 방송인 박지윤 씨가 맡아 화제가 됐다.

이날 김예림은 이미 선공개된 적이 있는 '컬러링(Colorring)'을 비롯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올 라이트(All Right)' 등 이번 앨범에 담긴 다섯 곡 가운데 세 곡을 라이브로 소화하며 화려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