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마켓, 여름 맞이 '시원한 세일'

입력 2013-06-18 13:15
토털골프문화기업 골프존이 골프용품 전문백화점 골프존마켓과 온라인 골프전문 쇼핑몰 골핑을 통해 여름맞이 파격 할인행사를 실시합니다.

골프존마켓은 23일까지, 골핑에서는 30일까지 골프용품과 클럽 풀세트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이와 ELFA남성용 풀세트는 159만원에, CAT'S EYE 여성용 풀세트는 149만원에 판매하고, 미즈노 117 캐디백세트와 데니스 골프 350 캐디백은 각각 27만3천원과 39만5천원, 아디다스 골프화 adifit 180 WD BOA는 15만5천원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나이키 브랜드 입점을 기념해나이키 COVERT 아이언 구매시 나이키 SFT볼 두 더즌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뿐 만 아니라 캘러웨이의 X HOT 아이언을 구매하는 고객은 일부 캐디백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골핑에서는 테일러메이드 조합 풀세트를 52만9천원에, 버너 2.0 드라이버와 우드는 각각 9만5,900원, 6만9,900원에 판매합니다.

또한 골프버디와 단독으로 제휴를 맺고 보이스 라이트를 약 17% 할인된 9만9,000원에 제공하며, 구매 고객에게는 방수커버와 골프티케이스(18,000원상당)를 무료 증정합니다.

이와 함께 골프화 대전을 마련, 나이키, 아이다스, 퓨마, 풋조이등 유명 브랜드 이월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내놓았습니다.

나이키 여성용 여름 골프화는 29,900원에, 풋조이는 46,0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정규식 골프존마켓 본부장은 "무더운 여름을 맞이해 골퍼들이 좀 더 즐겁게 필드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시원한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