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방한

입력 2013-06-18 00:38
수정 2013-06-18 00:45
전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페이스북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마크 저커버그가 우리나라를 찾았습니다.

17일 밤 10시경 전용기편으로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저커버그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커버그는 오늘(18일) 오전 청와대를 방문해 박근혜 대통령과 창조경제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오후에는 삼성전자 서초사옥을 찾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과 양사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