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 생명이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회사 연수원에서 '알리안츠 주니어 풋볼 캠프' 한국대표 선발전을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7일부터 12일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알리안츠 주니어 풋볼 캠프'의 한국 대표를 선발하기 위한 행사입니다.
특히 이번 선발전에는 이운재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를 심사위원으로 초청해 정확하고 공정한 심사를 실시했습니다.
'알리안츠 주니어 풋볼 캠프'는 전세계 25개국의 14~16세 청소년들이 독일 뮌헨에서 모여 5박 6일간 진행되는 행사로 올해로 5회째를 맞습니다.
이 캠프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은 FC바이에른 뮌헨의 유소년팀 코치로부터 직접 훈련을 받고 FC바이에른 뮌헨 스타선수들과의 만남도 이뤄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