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여장, 헉 소리나는 매끈 뒤태 '깜짝이야!'

입력 2013-06-17 09:46
수정 2013-06-17 11:25
배우 차승원의 여장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하이힐'(장진 감독) 촬영 현장이 전파를 탔다. 차승원은 이 작품에서 여자가 되고 싶어하지만 싸움을 정말 잘하는 강력계 형사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승원이 여장 뒤태가 깜짝 공개됐다. 차승원은 붉은색 상의와 미니스커트를 착용한 것. 차승원의 매끈한 뒤태는 누리꾼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차승원 여장 진짜 대박인 듯" "차승원 여장 아니 뒤태 라인이 어쩜 저래?" "차승원 여장 진짜 몸매 대박인 듯" "차승원 여장 그냥 보면 여자 모델인 줄 알겠다" "차승원 여장 영화 진짜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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