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요진 와이시티'가 1만 명 이상 예비청약자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요진건설산업은 13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 16일 오전까지 모두 1만3천명의 인파가 방문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정길 일산 요진 와이시티 분양소장은 “일산신도시에서 14년 만에 선보이는 새아파트"라며 "일산신도시의 모든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희소성을 갖춘 마지막 분양단지"라고 말했습니다.
청약은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2순위, 20일 3순위 순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