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딸, 고소영 '매력 포인트' 코 점에 "그게 뭐에요?" 굴욕~

입력 2013-06-15 18:30
전(前)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의 딸 안리원이 배우 고소영에게 굴욕을 줬다.



안정환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15일 방송된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이하 '붕어빵')에 출연해 "리원이는 텔레비전과 친하지 않아 유명 연예인을 잘 모른다"고 말문을 열었다.

안리원은 실제로 "MC 이경규와 김국진을 아느냐"는 질문에 "모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혜원은 "한 번은 고소영 씨와 식사 자리를 한 적이 있다"며 안리원이 고소영을 알아보지 못한 일화를 공개했다.

이혜원은 "그 자리에서 딸이 고소영 씨 코에 있는 점을 보면서 '그게 뭐에요?'라고 하더라"며 "고소영 씨를 몰랐던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안정환 딸 고소영 정말 모르는구나" "안정환 딸 고소영 굴욕줬네" "안정환 딸 고소영 코에 점을 못알아보다니..." "안정환 딸 고소영이 귀엽게 봤을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붕어빵'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kelly@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