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MBC예능국장, "데프콘 제일 잘해 노홍철 아쉬워"

입력 2013-06-15 08:29
MBC 예능국장이 예능을 가장 잘하는 무재개 회원에는 데프콘을, 못하는 회원으로는 노홍철을 꼽아 화제다.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무지개 회원들은 MBC 방송국에 대한 자신의 기여도를 자랑했다.

이날 노홍철은 직접 MBC 예능국장에게 전화를 걸어 "어떤 회원이 예능을 가장 잘하는 것 같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MBC 예능국장은 "이성재 회원이 예능 처음인데도 굉장히 잘해주고 있다. 김태원, 김광규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데프콘과 서인국이 제일 잘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 명을 꼽자면 데프콘 씨가 제일 잘하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무지개 회원들은 데프콘을 향해 "양아들이다. 양아들"이라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예능국장은 "아쉬운 회원은 누구냐?"라는 질문에 "노홍철 씨가 MC역할을 하다보니 아쉽다"라고 대답했다.

노홍철은 순간 당황하며 "원래 계약조건이 진행이었다"며 "다음주 더 많은 분량을 책임지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예능국장 평가 데프콘 사랑 정말 재밌었다" "예능국장 평가 신기하네" "예능국장 평가 노홍철 당황하는 모습 대박" "예능국장 전화연결 재미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