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금호종금 인수 확정‥증권과 시너지 모색

입력 2013-06-14 18:10
수정 2013-06-14 18:33
우리금융지주가 금호종합금융 유상증자에 참여해 인수를 확정했습니다.

이럴 경우 금호종금은 상장폐지 위기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14일 오후 마감된 금호종금 유상증자 청약에 3억4233만1000주가 모집됐습니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금호종금 실권주 일반공모청약에서 30% 이상의 지분을 확보해 인수가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금호종금 지분 30%이상 확보하는 것을 전제로 금호종금 인수 의사를 밝힌 바 있는 우리금융은 이번 금호종금 유상증자 참여를 통한 인수를 통해 우리투자증권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금호종금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33.3대 1 무상감자와 14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