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한 대야 샤워법' 공개 '한 대야로 샤워를?'

입력 2013-06-14 16:51
개그맨 허경환이 한 세숫대야의 물로도 깨끗하게 씻는 '한 대야 샤워법'을 공개했다.



허경환은 15일 방송될 KBS2 '인간의 조건'에서 '물 없이 살기'를 체험하며 한 대야로 샤워했다.

허경환은 "평소에 뜨거운 물이 나올 때까지 샤워기를 틀어 놓고 기다렸다 씻었다"며 자신의 생활 패턴을 설명했다.

또한 허경환은 평소 누구보다 청결에 신경 쓰고 씻는 것에 민감해 '물 없이 살기' 체험에 고난을 겪을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허경환은 다른 멤버들처럼 물을 아끼기 위해 씻는 것을 소홀히 하는 대신 적은 물로도 깨끗하게 씻는 방법을 찾았다.

운동한 후 땀을 흘린 허경환은 세숫대야와 바가지를 준비해 대야에 물을 조금씩 받아서 그 물로 샤워하기 시작했다.

허경환은 대야에 반 정도의 물로 온몸에 비누칠을 하고, 나머지 반 대야로 헹구는 것까지 끝내며 '한 대야 샤워법'을 보여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한편 그날 똑같이 운동하고 땀을 흘린 개그맨 박성호는 '손수건 한 장 샤워법'을 보여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허경한 한 대야 샤워법 대박. 진짜 청결" "허경한 한 대야 샤워법 어떻게 하는 거지?" "허경한 한 대야 샤워법 깔끔한 남자네" "허경한 한 대야 샤워법 해보고 싶지는 않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

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kelly@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