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근황, "커트한 머리에 귀가 너무 매력적인데"

입력 2013-06-13 13:11
수정 2013-06-13 15:15


▲배우 진세연(사진=진세연트위터)

배우 진세연(19)이 근황을 공개했다.

진세연은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또 다시 앞머리 숑.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세연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살이 빠진 듯 갸름해진 턱선과 커다란 눈망울을 자랑하며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얘 누군데 이렇게 예뻐?" "귀가 너무 매력적인데?" "저런 미인을 여태껏 몰랐던 내자신에 반성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세연은 지난해 SBS드라마 '다섯 손가락'에서 주인공 홍다미로 출연한 이후 차기작을 물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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