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A다이렉트가 오는 16일까지 전 세계 57개국, 총 16만명의 AXA직원들과 함께 환경보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합니다.
AXA다이렉트 직원 1천800여명은 이 날 하루 자동차 사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과 자전거, 도보를 이용해 출퇴근을 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또 본사 전 임직원들이 다함께 공원을 걷는 행사를 갖고 이동한 거리 1Km당 1유로로 환산해 NGO단체인 녹색교통에 전액 기부할 예정입니다.
기부된 금액은 교통사고 유자녀의 장학사업 및 녹색 교통 운동에 쓰이게 됩니다.
걷기 행사가 끝난 후에는 '아름다운 가게'와 공동으로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해 모금 금액 전액을 기부합니다.
이외에도 페이스북을 통해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이용한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캠페인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합니다.
자비에 베리 AXA다이렉트 대표이사는 "사회 공헌 활동을 기업의 중요한 의무로 규정한 AXA그룹의 움직임에 발맞춰 한국 AXA다이렉트 역시 우리가 속한 지역 사회를 보다 아름답게 만들기 위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