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광 셀카, "이 빼고 부어 있어 마스크 쓴다" '카리스마'

입력 2013-06-12 19:18
그룹 비스트 멤버 이기광이 셀카(셀프 카메라)를 공개했다.



이기광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를 빼고 난 아직 부어있다 그래서 난 마스크를 쓴다 마스크가 멋지다 무대도 올라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기광은 차 안에서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목베개를 하고 있는 이기광의 깜찍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기광 셀카 마스크 잘 어울려" "이기광 셀카 마스크 오 괜찮은 걸?" "이기광 셀카 마스크 멋지네" "이기광 셀카 마스크 인증 사진 귀엽다" "이기광 셀카 마스크 잘생겼네 훈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이기광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