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커피, 음악을 보는 카페‥'Let's See the Music' 캠페인

입력 2013-06-12 09:06
수정 2013-06-12 09:11
달.콤커피가 ‘커피와 음악’ 컨셉을 강화하기 위해 매장에서 각종 공연과 파티 실황을 중계해 보여주는 음악공연 생중계 서비스를 실시한다.

달.콤커피는 고객이 음악을 듣는 장소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해 음악을 보면서 즐기는 카페로 거듭나기 위해 'Let's See the Music'(렛츠씨더뮤직)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니엘 헤니 전속모델 발탁과 함께 6월부터 전개하는 달.콤커피 'Let's See the Music' 캠페인은 음악페스티벌과 콘서트, 클럽파티 등 다양한 라이브 공연과 파티 실황을 생중계하는 서비스. 시간과 거리상의 이유로 미처 공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음악 매니아들이 카페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달.콤커피는 매장에 무료로 선보이는 뮤직카드도 새롭게 업그레이드했다. 새로운 뮤직카드는 증강현실용 서커스 AR앱으로 카드를 읽으면 마치 사람이 튀어나온 것 같은 뮤직비디오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