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심경 "무릎 부상, 지나친 열정 심려"

입력 2013-06-11 18:18
수정 2013-06-11 18:18
가수 김범수가 부상 심경을 고백했다.



김범수는 10일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친') 촬영 도중 다리 부상을 입었다. 몸을 풀기 위해 트램펄린에서 점프 연습을 하던 김범수는 발목을 접질리며 무릎을 다친 것. 이에 김범수는 11일 전파를 탄 KBS 쿨FM '김범수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을 진행하지 못했고 이 자리는 조정치와 하림이 채웠다.

이에 김범수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범버러범범 범디제이입니다. 라디오 할 시간이네요. 오늘 '가요광장'에는 제가 못 갈 것 같아요. 제 지나친 열정이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렸네요. 몸은 힘들어도 마음만은 평안합니다. 잠시 쉬어가라는 주님 뜻이겠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저보다 더 무거운 마음으로 힘들어 할 스태프와 자기 일 처럼 걱정해준 사랑하는 우리 멤버들 많이 응원해주세요. '맨친' 파이팅! '가요광장' 파이팅!'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범수 심경 그 마음 이해합니다" "김범수 심경 안타깝네 빨리 쾌유하세요" "김범수 심경 어쩜... 속상하네요" "김범수 심경 빨리 완쾌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