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몰입도 1위...MBC 프로그램 상위 7위 '싹쓸이'

입력 2013-06-07 16:55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MBC '무한도전'이 코바코(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발표하는 프로그램 몰입도 지수(PEI) 1위를 차지했다.



7일 코바코는 5월 방영된 프로그램에 대한 몰입도(PEI; Program Engagement Index)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1위는 지수 143.8을 기록한 MBC '무한도전'이 차지했다. '무한도전'은 지난해 8월부터 10개월째 몰입도 조사에서 부동의 1위를 기록중이다.

상위 7위까지는 모두 MBC 프로그램이 차지했다. 2위는 MBC '다큐스페셜'(136.3)이 차지했으며, 3위는 MBC '무한도전 스페셜'(재방송, 135.4), 4위 MBC '구가의 서'(132.7), 5위 MBC '일밤-아빠! 어디가? 스페셜'(재방송, 132.5), 6위 MBC '경제 매거진M'(131.9), 7위 MBC '일밤-진짜 사나이'(131.4)가 그 뒤를 이었다.

8위는 KBS '직장의 신'(131.3)이 차지했고, 9위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130.1), 10위는 SBS '궁금한 이야기Y'였다.

프로그램 몰입도는 단순한 시청률과 달리 시청률이 낮더라도 얼마나 시청자가 방송에 몰입하는지를 측정하는 것으로, 코바코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산정한다.



yeeuney@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