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직성척추염' 김시덕 근황, 상의탈의 근육질 몸매 '놀라워'

입력 2013-06-07 14:35
수정 2013-06-07 15:13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강직성 척추염 치료에 전념중인 것으로 알려진 개그맨 김시덕이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정종철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KBS2 '개그콘서트' 700회 특집에 김시덕과 함께 출연함을 알렸다. 정종철이 링크한 블로그에는 상의를 탈의하고 근육을 보여주고 있는 정종철과 김시덕의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정종철은 '이번주 일요일이 '개그콘서트' 700회 특집이라 준비하다보니 한 주가 금방 지나갔습니다. 날이 덥긴 했지만 바빠서 더위도 제대로 못 느꼈네요. 오랜만에 시덕이랑 마빡이로 친정 무대에 오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김시덕은 서울 여의도동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공개홀에서 열린 '개그콘서트' 700회 기자간담회에서 KBS2 '비타민' 출연 당시 알게 된 병 치료에 매진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 병이 바로 강직성 척추염이었던 것. 강직성 척추염은 척추에 염증이 생겨 움직임이 둔해지는 병이다.

당시 김시덕은 "일부 동료들은 내 상태를 알고 있었지만 관리를 소홀히 해 상태가 많이 안좋았다. 결혼 후 안정적인 가정생활과 함께 치료에 집중했고 많이 좋아졌다. 지금은 건강한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사진=정종철 트위터)

m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