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마마’ 유영 깜찍 표정 4종 셀카… 표정연습도 다양하게

입력 2013-06-07 18:15


▲ 유영 깜찍 표정 4종 셀카 (사진 = 헬로비너스 미투데이)



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로 연기돌 행보를 걷고 있는 유영의 깜찍 표정 4종 셀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유영은 7일 헬로비너스의 미투데이를 통해 “원더풀마마 대기중~! 표정연기 연습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표정을 담은 4종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유영은 환하게 웃는 사진부터 눈가에 휴지를 붙이고 우는 표정과 귀엽게 뾰로통 한 얼굴로 카메라를 쏘아보는 표정, 수줍은 듯 혀를 내밀며 웃는 표정까지 사진 속에 희로애락을 귀엽게 담아내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그동안 유영이 보여줬던 진한 무대 메이크업이나 드라마 속 털털한 톰보이 캐릭터 장고은과는 달리 사진 속 유영은 여느 또래의 소녀와 같은 풋풋한 모습과 하얗고 맑은 피부를 드러내 주목을 받고 있다.



유영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영이의 다양한 매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진이네요!”, “역시 유영은 무슨 표정을 지어도 예쁘다”, “꿀피부 유영이~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건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유영의 매력에 흠뻑 빠져든 모습을 보였다.



한편 유영이 출연하는 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는 매주 토, 일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와우스타 유병철 기자 ybc@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