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영화 속 귀신을 따라 해 폭소하게 했다.
개그맨 남희석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놔. 사유리 문자에 폰 떨어뜨릴 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사유리가 영화 '링'에 나오는 귀신처럼 꾸미고 TV 화면에 두 팔을 걸치고 있다. 하지만 사유리는 영화 '링'의 장면과 다르게 코믹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을 웃게 한다.(사진=남희석 트위터)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사유리 4차원 인증! 사유리가 노홍철과 만난다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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