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연예인들 마음 사로잡은 ‘냉장크림’ 뭐길래...

입력 2013-06-05 17:54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기자]촉촉하게 빛나는 연예인 피부의 비결이 많은 여성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오리지널 로우 측은 "일명 ‘냉장크림’이라 불리는 아이스 블루잼은 마치 수분 필러를 맞은 듯 촉촉함은 더하고, 피지와 열은 잡아주는 신개념 수분 크림. 특히 뜨거운 조명으로 열기 가득한 촬영장에서 장시간 머무는 연예인들의 촉촉한 피부유지 비결로 떠오르며 인기몰이 중"이라고 5일 전했다.

이들이 밝힌 연예인 중 대표 격은 배우 엄지원. 장시간 촬영 전 아이스 블루잼을 사용해 수분 증발 방지 및 외부 자극에도 무리 없는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탤런트 손은서도 장시간 촉촉함이 유지되는 아이스 블루잼의 수분감에 감탄했다고. 또한 가수 다나와 배우 황인영도 아이스 블루잼의 풍부한 수분 함량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아이스 블루잼은 6월 초 롯데 홈쇼핑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오리지널 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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