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이 5일 한전산업개발 등 7개 협력사 대표와 동반성장을 위한 혁신활동 나눔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혁신활동 협력업체로 선정된 한전산업개발과 금화PSC, 일진에너지 등 7개사는 앞으로 혁신교육을 받게 되며 혁신과제 수행 등 과업 완수 시 혁신 협력기업으로 인증을 받게 됩니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협력 생태계 조성을 통한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정책에 부응하고, 산업혁신운동 3.0에 적극 참여하기 위한 것으로 협력사 경영지원과 인재 육성 분야에 집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