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결혼, 톱스타 예비부부의 향후일정은?

입력 2013-06-05 11:41
수정 2013-06-05 11:47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수 차례 결혼설에 휘말린 톱스타 커플 이병헌과 이민정이 드디어 올해 8월 10일로 결혼 날짜를 잡으면서, 이들의 향후 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자타가 공인하는 연예계 'A급 스타' 커플이다. 두 사람 다 늘 바쁜 스케줄에 시달려야 하는 상황이지만, 결혼식까지 두 달 남짓 남아 있다. 일반인에게도 상당히 빠듯한 일정이다.

영화를 중심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이병헌은 7월 할리우드 출연작 '레드 2' 홍보차 해외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또 내년 초에도 해외 일정이 잡혀 있어 그 사이에 결혼이라는 중대사를 치르기에는 상당히 바쁜 상황이다. 중간중간 각종 프로모션 참석차 미국 뿐 아니라 일본 등 아시아권 국가 방문도 있을 예정이다.

이병헌은 지난달 26일에도 배우 신현준의 결혼식에 참석한 뒤 곧장 공항으로 달려갔다. 밤 늦게 일본으로 출국, 영화 '지 아이 조2' 일본 개봉 프로모션 일정을 소화하는 등 눈코뜰새 없는 일정에 시달리고 있다. ‘지 아이 조2’의 일본 개봉이 6월 7일인 만큼, 이병헌은 이후에도 일본의 대도시인 도쿄-나고야-오사카-후쿠오카를 돌며 무대 인사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때문에 최근 SBS 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을 마치고 차기작을 잡지 않은 이민정이 결혼 준비에 좀 더 크게 관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민정은 2012년 영화 '원더풀 라디오' 개봉 뒤 드라마 '빅', '내 연애의 모든 것' 등을 내놓으며 브라운관에서 보다 활발한 활동을 해 왔다.

yeeuney@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