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문내 주변아파트보다 최초, 최대20% 파격할인 롯데캐슬

입력 2013-06-05 12:15
- 내집에서 남산타워 특급 조망, 특별한 혜택까지 더해져 눈길



롯데건설은 서울 더블역세권(회현,명동역)에서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 주상복합아파트를 특별 분양중이다.

남산롯데캐슬은 지상 32층 2개동에 전용면적 기준 46∼314㎡ 386가구로 구성되었으며 주상복합아파트로는 드물게 서울 도심권에 위치해 주변 교통, 교육,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강북의 중심지다.

우선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망을 지녔다. 지하철 4호선 명동역과 회현역 사이에 위치해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지하철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앞 남산 3호터널을 통해 강남과 바로 연결되며 서울 도심이다보니 서울 전 지역으로 이동하는 버스 노선도 다양하다.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명동과 남대문 시장이 가깝고,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신세계백화점(본점), 롯데백화점(본점)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강북 상권의 중심지답게 한국은행, 우리은행본점 등 은행 본점이 몰려있으며 국립극장, 공연장, N서울타워, 미술관, 고궁 등의 문화시설 및 각종 편의시설이 가깝게 위치해있다. 교육환경도 남다른 남산롯데캐슬은 남산초, 리라초, 숭의초, 계성여고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고급 주상복합타운에서 누리는 남산

주변 주거환경이 좋다는 것도 이 아파트의 매력 가운데 하나다. 단지 인근으로 남산 플래티넘, 남산 SK리더스 뷰 등이 들어서 고급 주상복합타운이 형성되고 있다. 무엇 보다 녹지공간이 풍부하다는 점이 이 아파트의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남쪽으로 남산 공원이 위치해 있어서다.

분양 관계자는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는 아름다운 남산의 자연과 화려한 서울의 야경을 내 집에서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다”며 “남다른 조망을 선호하는 주거수요층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말했다.

단지 내 조경시설도 차원이 다르다. 도심 속 생태공원이나 다름없는 1500㎡ 규모의 녹지공간에는 나비연못을 비롯해 커뮤니티 광장, 산책로 등의 조경과 휴식공간이 조성되어있다.

현재 모든 세대가 분양완료 되었고 투자자 보유분 일부세대에 한하여 특별 판매가 진행 중이다. 특별판매는 47타입, 55타입, 73타입, 78타입 주택형 일부세대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특별판매 중인 257㎡는 184㎡(구 55평형)주택형 가격 수준으로 특별하게 만나볼 수 있다”며 “남산을 내 집 정원처럼 누릴 수 있는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를 특별한 가격에 잡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말했다.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사전 예약(1599-8953)을 통해 샘플 하우스 방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