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그린메스' 출연 확정 '의사'로 안방극장 복귀

입력 2013-06-05 09:00
[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배우 문채원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제작사 로고스필름에 따르면 문채원은 8월 방송예정인 KBS2 드라마 '그린메스'의 여주인공 차윤서 역으로 확정됐다.

이는 KBS2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이후 7개월 만의 안방복귀로 문채원은 데뷔 후 첫 의사 연기에 도전한다.

차윤서는 고교 시절 소아암 병동에서 봉사활동을 하다가 의사를 꿈꾸게 된 인물로 뛰어난 실력으로 젊은 나이에 부교수 자리까지 오른다. 문채원의 첫 의사연기와 앞서 캐스팅된 배우 주원, 주상욱과의 호흡이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그린메스'는 소아외과 병동을 배경으로 자폐증 때문에 특정 영역에 천재적인 능력을 보이는 서번트 신드롬을 앓는 외과 의사의 성장기를 담을 예정이다. '그린메스'는 KBS2 '상어'의 후속으로 연출은 KBS2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의 기민수 PD가 맡았고 대본은 OCN 메디컬수사극 '신의 퀴즈' 시리즈를 집필한 박재범 작가가 담당한다.(사진=문채원 공식 홈페이지)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문채원 의사 연기? 어떨지 완전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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