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제주도, 엄마와 함께한 1박 2일 여행 '효녀 인증'

입력 2013-06-04 17:35
[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배우 고준희가 어머니와 제주도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고준희는 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엄마 사랑해. 제주도의 1박 2일 정말 행복. 또 가고 싶다. 난 또 촬영장으로 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와 어머니는 선글래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보며 미소 짓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4일 고준희는 주류모델에 발탁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사진=고준희 미투데이)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고준희 제주도, 엄마랑 함께 정말 행복했을듯, 부럽다...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