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김기천, 다정한 사진에 깜짝! '의외의 인맥?'

입력 2013-06-04 15:31
[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가수 보아가 배우 김기천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보아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 과장님! 최고십니다. 제 주먹은 어디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고 과장'은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김기천이 출연한 역할.

사진 속 보아와 김기천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살짝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사진=보아 인스타그램)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보아 김기천, 정말 의외의 인맥이야~ 신기해!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