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수입 서열, "역시 속옷광고 찍은 효성이 1위"

입력 2013-06-04 11:31


▲시크릿 수입 서열(사진=Mnet방송화면)

시크릿 수입 서열 1위는 전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비틀즈코드2’에서 시크릿 멤버들이 수입 서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MC 탁재훈의 "시크릿의 수입서열은 어떻게 되나"라고 질문에 한선화는 "비슷비슷하다"고 답했다.

이어 신동이 "전효성 씨가 속옷광고를 찍어서 1위라고 하던데"라고 재차 묻자 한선화는 "맞다. 사실 전효성이 1위다"라고 답해 수입서열을 공개했다.

시크릿의 수입서열을 접한 네티즌들은 "속옷광고가 돈을 많이 주긴 하나보네" "다른 멤버들은 속옷광고 왜 안찍어?"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