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환경의 날을 맞아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이 가능한 ‘그린워크(Green-Walk)’환경캠페인을 전개합니다.
포스코건설은 이달 첫째 주를 환경주간으로 정하고, 포스코 가족과 함께 사무실, 가정에서 실천이 가능한 ‘그린워크’ 활동을 적극 펼친다고 4일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임직원들의 그린워크 자가활동 실천사항을 체크하는 한편 정부의 에너지절감 시책에도 적극 동참할 계획입니다.
또, 동반성장 차원에서 매년 10여곳의 협력사를 선정해 에너지 진단과 녹색인증 획득, 환경영향평가서 발행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