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배우 성유리가 함께 출연 중인 배우 갈소원에게 받은 선물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지난 달 3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우리 해듬이가 만들어 준 산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성유리는 현재 SBS 드라마 '출생의 비밀'에서 정이현 역으로 출연 중이며, 갈소원은 극 중 성유리의 딸 홍해듬 역으로 출연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산타 스티커가 붙어 있는 '출생의 비밀' 대본을 들고 살짝 미소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성유리의 아름다운 외모와 귀여운 반팔 티셔츠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핑클 멤버 이효리가 3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핑클 활동 당시 "성유리의 외모가 부러웠던 적이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사진=성유리 미투데이)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성유리 외모가 정말 부럽다...티셔츠도 정말 깜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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