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멘토 간호섭 교수가 제안하는 6월 필수 아이템?

입력 2013-06-03 16:04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6월, 아직 여름이라고 하기엔 이르지만, 이미 거리에는 반팔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은 이들이 넘쳐난다. '마린 룩' 스타일링을 준비할 때다.



온스타일의 디자이너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의 멘토로 대중에게 친숙한 간호섭 홍익대 패션디자인과 교수가 '논픽션 스타일링 박스'를 표방하는 '바이박스'의 두 번째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5월 초 론칭한 '바이박스'는 간 교수가 직접 신진 디자이너의 아이템을 선별해 매월 정기 배송해 주는 섭스크립션 커머스 서비스이다. 간 교수가 6월의 주제로 잡은 것은 바로 영원한 여름의 상징인 '마린 룩'. 6월의 바이박스는 화이트, 블랙, 블루 컬러와 스트라이프 패턴이 특징인 '마린 룩'에 어울리는 아이템들을 선별한 '마린 박스'이다. 안에는 프란세스B의 클러치와 선글라스, 비엔베투의 발찌와 이어커프, 애프터투 목걸이가 들어 있다.

간 교수는 "마린 룩은 매년 여름이면 유행하지만, 올해는 더위가 빨리 찾아와서인지 일찍부터 대학 교정에서도 스트라이프의 물결을 찾아볼 수 있었다"며 "누구나 즐겨 입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마린 룩에 잘 어울리는 액세서리들을 엄선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서비스였던 바이박스 5월호를 완판시킨 바이박스 측은 6월에도 알찬 혜택을 마련했다. 6월 구매자 모두에게 헤라 선블럭 데일리용(15ml)과 스포츠 라인(15ml)을 증정하며, 구매자 중 40명에게는 프란세스B의 천연가죽 헤어밴드를 랜덤으로 추가 제공한다.

바이박스 리뷰어에게는 또 다른 혜택이 주어진다. 최고의 후기를 남긴 리뷰어 1명에게는 슈즈 브랜드 SYNN의 구두 교환권(30만원 상당)을 선물하며, 이밖에도 리뷰를 남긴 회원 중 5명에게 6월 참여 브랜드의 또 다른 아이템이 담긴 스페셜 박스를 보낼 예정이다.(사진=바이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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