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첫 라운딩 골프 비기너 맞춤형 스타일링

입력 2013-06-03 11:32
‘헤지스 골프’ 멤버십 가입하고 필드패션 코치는 물론 선물도 받자!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덥지만 봄에 비해 일교차가 적은 6월은 다른 시기에 비해 골프 비기너들이 라운딩에 나서기에는 적당한 날씨라고 할 수 있다.

LG패션의 ‘헤지스 골프’가 설레는 첫 라운딩을 앞둔 골프 비기너들을 위한 맞춤형 스타일링 제안과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처음 라운딩을 하는 골프 비기너라면 우선 필드에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의상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평소에 입는 스타일과 비슷한 골프웨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때문에 헤지스 골프는 여름철 가장 쉽고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피케셔츠를 추천한다. 올 시즌 헤지스 골프는 오렌지와 옐로우를 비롯해 톡톡 튀는 다양한 컬러의 피케셔츠를 출시, 화사한 필드룩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비비드한 상의에는 화이트 컬러의 하의를 매치해 깔끔하고 시원한 스타일을 완성하고,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모자를 착용할 것을 제안했다.

이와 더불어 헤지스 골프는 지난 1일부터 백화점 및 가두점 매장을 통해 헤지스 멤버십에 가입하면 추첨을 통해 선발된 2명의 고객에게 특별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16일까지 진행될 예정인 이번 이벤트에 당첨된 고객에게는 헤지스 골프의 2013 S/S 시즌 의상 한 벌과 SBS ‘골프 픽스’ 출연권을 증정하는 내용으로, ‘골프 픽스’ 출연권에는 MRI 무료 진단권도 포함되어 있다.

한편, 헤지스 골프는 모델인 프로 골퍼 최나연(SK텔레콤) 선수의 '레슨의 완성' 2편을 LG패션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