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지난 1일 서울 영등포 CGV 신한카드 아트홀에서 '우리들의 행복한 동아리'의 재능기부 공연 '행복드림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우리들의 행복한 동아리'는 신한카드가 어려운 처지에 있는 아동, 청소년들을 위해 음악 동아리를 만들어 사회복지법인과 함께 후원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9개 동아리가 참가했고 신한카드 임직원과 고객봉사단 등 5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훌륭한 인재로 커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