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원, 이효리 제안에 "김범수와 소개팅 할 의향 있다" '화제'

입력 2013-06-02 18:14
수정 2013-06-02 19:34
[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가수 김범수와 배우 려원의 소개팅이 성사됐다.



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발의 친구들')에서는 이효리와 함께 M.T 경비마련 및 서로를 더 잘 알기 위해 가정방문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김범수의 집을 방문했다. 이어 멤버들은 '집주인 범수에게 소개팅 해주기'라는 주제로 게임을 진행했다.

이효리는 친구 려원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효리는 "너 지금 만나는 사람 있니?"라며 "소개팅 할래?"라고 려원에게 물었다.

이에 려원은 "남자 친구 없지. 나 소개팅 한 번도 안 해봤어"라며 "그냥 만나면 되는거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효리는 "가수 김범수 알지? 그 분이랑 소개팅 할래?"라고 물었고 려원은 "밥 같이 먹을까? 셋이서 먹자. 둘이 만나면 어색할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사진=SBS '맨발의 친구들'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려원 이효리 친했구나~ 우와~ 신기해!

sy7890@wowtv.co.kr